경희선한의원송파 헬리오시티

화병, 가슴의 열감에 잠과 기억력까지 함께 무너졌다면

화병으로 오시는 분들은 가슴이 답답하고 화끈거리는 것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면 대개 여러 가지가 함께 와 있습니다.

화병은 감정의 문제로만 불리지만, 실제로 오시는 분들의 몸에는 이렇게 여러 자리의 변화가 같이 나타나 있습니다.

저는 화병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이 약해지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오래 감당해온 스트레스로 몸이 약해지면 스스로 조절되어야 할 기능이 깨지고, 그 신호가 가슴의 열감과 잠, 소변, 기억력 같은 자리에서 한꺼번에 나타납니다.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화병으로 오시는 분들의 사정은 대개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료해도 소용없지 않겠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마음을 먼저 튼튼하게 해서 몸이 따라오게 하는 길도 있습니다. 좋은 글과 사색으로, 명상이나 종교활동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시일이 걸리고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제가 하는 것은 몸을 스스로 조절되게, 튼튼하게 해서, 그 회복된 몸이 마음까지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 몸이 살아나면 판단할 힘이 생깁니다.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는 그 힘으로 본인이 찾으십니다.

저는 환자분의 상황을 대신 해결해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그 상황을 감당할 몸으로는 바꿔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태라면 한 번 살펴보실 때입니다

상담이 필요한지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톡톡으로 아래 세 가지를 남겨주세요. 18년간 스트레스로 인한 몸과 마음의 증상을 진료해온 제가 직접 읽고 진료 틈틈이 답을 드립니다.

  1.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됐고 어떤 때 심해지는지
  2. 지금까지 어느 병원에서 어떤 검사와 설명을 들으셨는지
  3. 최근 입맛·소화·소변·대변·잠(피로) 상태는 어떤지